2011년이네 했더니만 어느새 후딱 2월이 가고있네요
건강하시지요?
저의 스프러스는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한다고는 하는데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연습부족... 기량부족... 체력부족... 시간부족...
요즘은 두 딸들 꼬드겨서 같이 연습하고있습니다.
언젠가 삼중주 함 해볼라하는데 잘 안되네요 ㅎㅎ
어쩌면 희망사항으로만 끝날지도 모르겠어요.
참.. 기타줄문의인데요. 사바레즈로 계속써왔는데
다다리오 써도 될까요? 다다리오는 한번도 안걸어봐서...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