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지 않고 들고만 다닌지 벌써 3일입니다 ㅠ_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요...
기타강의 듣던거 그만 뒀습니다 ㅋ
토요일 스케줄이 빡빡하고 강의 듣는 돈이 좀 아깝다 생각되서요.
다른 곳의 선생님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악보보고 흉내내는정도까지만 가르치더라구요.
휴강도 세번이나했는데 보강 한번도 안해주고 말이죠.ㅋ
요즘은 뭐하고 지내세요!!
놀러 가고싶은데 공방이 멀어서 선뜻 가지질 않네요ㅠ_ㅠ
기타 치지 않고 들고만 다닌지 벌써 3일입니다 ㅠ_ㅠ
오늘부터 다시 시작해야지요...
기타강의 듣던거 그만 뒀습니다 ㅋ
토요일 스케줄이 빡빡하고 강의 듣는 돈이 좀 아깝다 생각되서요.
다른 곳의 선생님들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악보보고 흉내내는정도까지만 가르치더라구요.
휴강도 세번이나했는데 보강 한번도 안해주고 말이죠.ㅋ
요즘은 뭐하고 지내세요!!
놀러 가고싶은데 공방이 멀어서 선뜻 가지질 않네요ㅠ_ㅠ
5월달 쯤에 점검차 들러주세요..
커피한잔 하러 오시죠...
요즘은 샘플악기와 악기개발에 신경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