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제작 수업 문의하려고 찾아갔던 신동준입니다.
소박한 술상을 사이에 두고 좋은 얘기 해주시던 모습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빨리 찾아가 작업하고픈 마음 굴뚝 같지만
준비가 다 되지 않아 해를 넘기고 맙니다.
그래도 더디게라도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곧 만나뵐 수 있겠지요.
선생님의 2010년이 많은 보람을 얻은 해였기를 바라며,
새해는 올해보다 더 뿌듯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잘 지내시는지요.
9월에 제작 수업 문의하려고 찾아갔던 신동준입니다.
소박한 술상을 사이에 두고 좋은 얘기 해주시던 모습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빨리 찾아가 작업하고픈 마음 굴뚝 같지만
준비가 다 되지 않아 해를 넘기고 맙니다.
그래도 더디게라도 때가 다가오고 있으니
곧 만나뵐 수 있겠지요.
선생님의 2010년이 많은 보람을 얻은 해였기를 바라며,
새해는 올해보다 더 뿌듯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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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측,후판용 자재 | MNCGuitar | 2013.04.29 | 1516 |
67 | 평안하시죠? 1 | 밤낚시 | 2011.03.09 | 419 |
66 | 명선생님~~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 1 | 김영희 | 2012.02.08 | 417 |
65 | 명노창선생님을 만나고 나서 1 | 김철중 | 2011.12.23 | 409 |
64 | 건강 조심하세요 1 | 최종일 | 2011.10.31 | 409 |
63 | 공방 및 새 홈피 축하드려요 3 | 벌레사냥 | 2009.07.13 | 407 |
62 | 명 선생님 안녕하세요? 2 | 최종일 | 2011.10.04 | 404 |
61 | 자유인 1 | 김철중 | 2011.09.27 | 404 |
60 | 혹시 내일 오후에 공방에 계신지요? 1 | bwv1004 | 2010.07.26 | 397 |
59 | 새로운 전기 2 | jons | 2009.12.07 | 388 |
58 | 헤이 명노창~ 1 | 정정훈 | 2009.07.15 | 377 |
57 | 잘지내시죠~ 새로운세계를 보는 요즘입니다. ㅎㅎ 1 | 윤혁 | 2010.04.03 | 374 |
56 | 악기전시회~ 2 | 삑사리 | 2010.06.23 | 360 |
55 | 홈피개설 축하드려요 1 | 삑사리 | 2009.07.16 | 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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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 "축발전" 1 | 아즈 | 2009.07.14 | 352 |
51 | 노창이형 축하드립니다... 1 | 지상최고미남 | 2009.07.14 | 350 |
» | 안녕하세요 1 | 신동준 | 2010.12.30 | 349 |
49 | 선생님안녕하세요! 1 | bun | 2012.01.22 | 348 |
48 | 축하드립니다....^^ 1 | 클라우드 | 2009.07.13 | 345 |
네 동준님 안녕하세요..
많은 고민으로 가득차있던 모습을 기억합니다.
늘 좋은일만 있을거라 믿고 또 그렇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인연으로 다시 뵙기를 희망하며 내년에는 동준님의 앞날에
사랑과 행복과 끝없이 만족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