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명노창 선생님

홍인숙 입니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선생님의 기타소리가 그리울 때가

많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만남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의 연주단체가 정기연주회를 맞이하여 초대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자리를 빛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초대권은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일시 : 2010. 4. 23 (금) 오후 7:30

 장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