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홍인숙입니다..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도 바쁘게 정신없이 잘 보내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악기와 함께 말이죠..^^*
가을에 연주회가 많아서 일과 살림.. 그리고 연습에 정신없이 보내고
있어요..
선생님의 악기를 잘 관리한다고 해도 제가 워낙 털털해서 그런지
버징이 좀 나네여.. 플렛이 약간 뜬거 같기도 하구요
지판 뒷부분 심도 살짝 들떠 있구요.
저의 집이 건조해서 그런거 같아요..
습도계는 항상 70이 넘어가는데 말이죠.ㅠㅠ
이번주 토요일 찾아 뵈려고 하는데 괜찮으신지요?
네..그렇지 않아도 한번 전화드릴려고 했습니다.
토요일날 한번 들러주세요.
연주회하시기 전에 기타 셋팅다시한번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