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에 김윤수입니다.
게시판에 저와 같은 이름이 있어 닉네임을 씁니다.
우체국 택배로 공방으로 홍차를 붙였습니다.
더운 계절, 작업하시는데 차 한잔 드시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은 바램으로 보냅니다.
저희가 먹기위해 청정한 돌산의 계곡에서 자연농법으로 길러낸 차나무로
만든 홍차입니다. 입에 익숙치 안은 사람에겐 떨고 심심한게
차맛 이지만, 한번 맛 붙이면 평생 먹게 되는게 또 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홍차는 100도로 끓인물 약200ml~400ml(농도는 취향에 맞게)를
2g(1티스푼 반)정도를 3분간 우려 드시면 됩니다.
선생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아...선생님 감사합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