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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300호 스페셜
Top : 시더 S&B : 인디안로즈 올쉘락
08-03 500호 킹우드
05-29 350호 아프리카로즈
05-15 300호 스프루스
03-28 마카사에보니
Top : 독일산 스푸루스 B&S : 마카사에보니 640mm 저음은 단단하고 무거운듯하고 반대로 고음은 상당히 영롱합니다.
스프루스는 영롱하면서 곱다는 표현이 맞을것이고 반면 시더는 스푸루스에 비해 나무의 질량이 작기때문에 진한 영롱함보단 남성적인 개방감이 있는 소리입니다.
소리의 크기로 따지면 스프루스 보다는 시더가 크고 넓은 공간에서의 잔향과 전달력은 스프루스가 더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두 재료를 두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 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개인의 취향에 의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더를 더 좋아합니다.
특히 저의 기타는 시더이지만 스프루스의 맛이 약간 썩여있는 영롱함이 있어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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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루스는 영롱하면서 곱다는 표현이 맞을것이고 반면 시더는 스푸루스에 비해 나무의 질량이 작기때문에 진한 영롱함보단 남성적인 개방감이 있는 소리입니다.
소리의 크기로 따지면 스프루스 보다는 시더가 크고 넓은 공간에서의 잔향과 전달력은 스프루스가 더 좋습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두 재료를 두고 좋고 나쁨을 따지는 데 이는 잘못된 것이며 개인의 취향에 의해 결정하실 문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시더를 더 좋아합니다.
특히 저의 기타는 시더이지만 스프루스의 맛이 약간 썩여있는 영롱함이 있어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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