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명노창~" 멋지다! 기타를 만드는 사람이 되어 있다니. 조원석이라고 기억나나,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지금은 충북 영동에서 대안학교를 운영하고 있는데. 원석이랑, 조만간 술 한잔 함세~~ 그러고 보니, "명노창"이라른 이름과 기타 아주 멋들어진 조합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