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더 탑을 주문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아시다시피 가지고 있던 기타는 섭섭한 가격에 처분하고 지금은
동아리의 50호 기타를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섭섭한 가격을 보상받을만큼 좋은 기타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신 말씀에
위안을 받으며 어떤 작품이 나올까 사뭇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먼저 주문받은 기타가 완성되어야 제 기타를 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끝나가는지요? 그 기타 소리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
시더 탑을 주문해놓고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아시다시피 가지고 있던 기타는 섭섭한 가격에 처분하고 지금은
동아리의 50호 기타를 빌려서 쓰고 있습니다.
섭섭한 가격을 보상받을만큼 좋은 기타를 만들어주겠다고 하신 말씀에
위안을 받으며 어떤 작품이 나올까 사뭇 기대가 됩니다.
그런데 먼저 주문받은 기타가 완성되어야 제 기타를 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끝나가는지요? 그 기타 소리도 한번 들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