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기타를 수령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처음 몇달은 열심히 쳐주었습니다만, 직장일로 바쁘다보니 기타를 손에서 놓은지가
5개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그래도 겨우내 습도관리는 빼먹지 않고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기타를 꺼내보니 4번선이 끊어져 있더군요.
줄도 느슨한 상태였는데도요...
다음주에 한번 점검을 받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
선생님 기타를 수령한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군요.
처음 몇달은 열심히 쳐주었습니다만, 직장일로 바쁘다보니 기타를 손에서 놓은지가
5개월이 훌쩍 지나가버렸네요.
그래도 겨우내 습도관리는 빼먹지 않고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엊그제 기타를 꺼내보니 4번선이 끊어져 있더군요.
줄도 느슨한 상태였는데도요...
다음주에 한번 점검을 받고 싶은데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