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드립니다

by YHY posted Dec 3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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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현영 입니다.

 

올 해 공방에 처음 방문 했을때가 6월 이었는데 벌써 12월 말일이네요.

해가 갈수록 빨라지는 무선인터넷 속도 처럼 시간의 속도에도 가속도가

붙어서인지 무심하게 내달리는것 같습니다.

마음속의 시간은 아직도 몇 해 전에 머무르는것 같은데 말이지요.

 

2013년 올 한해를 회상 해보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많은 분들을 만났지만 명노창 기타를 만난일이 몇 안 되는 좋은 인연이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몇 해전의 기억이 아닌 이십 몇년 전의 기억으로

가볼수도 있고요..ㅎ

 

건승하는 2014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