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 올려보냅니다.

by 자인 posted Jul 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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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산에 김윤수입니다.

게시판에 저와 같은 이름이 있어 닉네임을 씁니다.

 

우체국 택배로 공방으로 홍차를 붙였습니다.

더운 계절, 작업하시는데 차 한잔 드시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은 바램으로 보냅니다.

 

저희가 먹기위해 청정한 돌산의 계곡에서 자연농법으로 길러낸 차나무로

만든 홍차입니다. 입에 익숙치 안은 사람에겐 떨고 심심한게

차맛 이지만,  한번 맛 붙이면 평생 먹게 되는게 또 차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홍차는 100도로 끓인물 약200ml~400ml(농도는 취향에 맞게)를 

2g(1티스푼 반)정도를 3분간 우려 드시면 됩니다.

 

선생님,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