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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180호 스프루스 사용 후기

조회 수 871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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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월에 명 선생님의 350호 시더를 사무실에서 1년 이상 사용하다가 집에서도 연주하기 위해 한 달전에 180호 스프루스를 장만했습니다. 에이징하기 전에는  스프루스의 음이 좋지 않다는 말들을 워낙 많이 들어서, 사실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과는 달리 에이징을 하지 않았음에도 처음 울렸을 때의 음량의 크기가 제 예상보다 훨씬 크고 음색이 뚜렷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초보인 저로서는 시더와 스프루스의 보편적인 차이는 솔직히 잘 모릅니다만,  제 기타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시더는 저음의 음색이 좋고 부드러운 분위기 있는 재즈 음악처럼 느껴지고, 스프루스는 고음 음색이 좋고  밝고 청아한  팝 음악처럼 느껴집니다.  제 가족에게 들려주면 스프루스가 더 좋은(비싼)  기타 아니냐고 합니다.ㅋ(아마 소리의 울림이 더 커서 그런가 봅니다.)

요즘 두 기타를 연주하는 즐거움때문에 하루 하루가 행복합니다.^^

좋은 기타를 제작해주신 명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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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ncguitar 2016.07.18 17:51
    좋은 악기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