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순에 사간 사람입니다.
두번이나 방문하여 구입하였는데 ...
제가 배우는 선생님께서 명선생님을 모르시더라구요.
그런데 연주를 해 보시더니 소리가 좋다고 하시면서
저음과 고음의 조화가 잘 되어 있다고 기타 잘 만드신다고 하셨어요.
저도 만족하고 11월 연주회때 구입한 칼리오페 시더 250호로 연주하엿습니다.
실수는 많이 했지만 소리가 크고 음이 뚜렷하다고들 했어요.
구입한 저도 잘 구입했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하고 잇습니다.
첫방문에 친절히 잘 대해주시고 안사고 가도 1층까지 배웅해주시고 해서
다시 가서 사왔어요.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