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 쯤엔가 130호 주문한 최종일 입니다.
10월 말에 완성된다고 했으니 이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네요.
하루 하루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타 이제 제대로 치고 싶다는 생각에 8월 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ㅋ
기타에 맞게 실력도 좀 올리고 싶어 열심히 연습도 하는데... ㅎㅎ
아무튼 잘 부탁 드리고 근황 좀 알려 주시면 빠진 목이 좀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수고하세요.
7월 중순 쯤엔가 130호 주문한 최종일 입니다.
10월 말에 완성된다고 했으니 이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가네요.
하루 하루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기타 이제 제대로 치고 싶다는 생각에 8월 부터 운동도 열심히 하고... ㅋ
기타에 맞게 실력도 좀 올리고 싶어 열심히 연습도 하는데... ㅎㅎ
아무튼 잘 부탁 드리고 근황 좀 알려 주시면 빠진 목이 좀 돌아오지 않을까 합니다.
수고하세요.